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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단 수</title>
		<link>https://playsoo.co.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item>
			<title><![CDATA[극단 수 신작]]></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35]]></link>
			<description><![CDATA[극단 수가 신작 &lt;낭만적인 개소리&gt;로 돌아옵니다!

<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819"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2025/09/%EB%82%AD%EA%B0%9C%ED%8F%AC%EC%8A%A4%ED%84%B0-214x300.webp" alt="" width="214" height="300" />

작품 설명

75미터 굴뚝에서 1년 넘게 고공농성을 함께 했던 동료의 죽음에<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고통스러워하며 농성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고진옹과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절대 그만둘 수 없는 허수인의 첨예한 대립 사이에

서서히 드러나는 권력의 민낯과 불편한 진실을 그린 연극.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공연예술창작주체사업<i> 2</i>년차<i> </i>프로젝트<i>, ‘</i>개인과<i> </i>노동<i>’</i>에<i> </i>대한<i> </i>연극적<i> </i>탐구<i>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i>

&lt;낭만적인 개소리&gt;는 노동이 개인에게 가하는 다각적인 소외를 중심으로,<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자아와 가치관, 정체성, 인간관계 등<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개인의 삶을 결정짓는 주원인으로의 ‘노동’에 집중한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또한, 개인의 삶과 노동의 가치가 맞닿는 지점을 탐색함으로써<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그 연관성을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연출 구태환

작가 이미경<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시놉시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75m 높이의 굴뚝에서 1년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고진옹과 허수인은

얼마 전 먼저 내려간 홍성호의 자살 소식을 듣고

굴뚝 위에서 간단히 추모식을 가진다.

이제 그만 농성을 포기하자는 고진옹과 끝까지 버텨야 한다는 허수인.

두 사람의 갈등이 결국 주먹다짐으로까지 번지려던 그때,<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회사로부터 합의 약속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두 사람은 기쁨에 벅차 하며

홍성호가 즐겨 부르던 로보트 태권V 주제곡을 부르며 환호한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그런 두 사람 앞에 한때 동료였던<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국회의원 안상태가 찾아와

회사의 부도 위기 사태를 전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playsoo2025]]></author>
			<pubDate>Fri, 19 Sep 2025 18:46:2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관람평이벤트 공지사항입니다!]]></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34]]></link>
			<description><![CDATA[ 

안녕하세요. 극단 수 입니다.
관객분들께서 정성껏 남겨주신 공연리뷰들을
통해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
2025년 극단 수 작품과 함께하신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앞으로도 행복으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나아가 하반기에도 공연 될 작품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strong>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strong>
<strong>당첨되신 분들께는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strong>

더욱 발전하는 극단 수가 되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playsoo2025]]></author>
			<pubDate>Fri, 02 May 2025 08:35: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관람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33]]></link>
			<description><![CDATA[수술 회복하자마자 쓰는 늦은 후기^^

26일 공연 예매했다가 24일 수술이 잡혀

19일에 관객과의 대화까지 보고 온

럭키비키 관객입니다^^

나생문...

소설과 영화로 접했던 작품인데 무대에서

펼쳐질 장면들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상황을 보고 겪고도

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 사회를 말해줍니다.

내가 믿고 있는 진실이 누군가에겐

전혀 다른 해석이 될 수 있음을...

우리의 삶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암이라는 큰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진 요즘

나생문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박선정]]></author>
			<pubDate>Mon, 28 Apr 2025 20:45: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관람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32]]></link>
			<description><![CDATA[대나무로 가득찬 무대와 북소리가 극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어요. 약간의 음산한 분위기도 나고 특히 무당씬은 오싹하기까지 할 정도였는데 분위기 반전을 주는 요소들이 많아서 극에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을 듣다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자기 위주로 살아가는지도 보이지만 그게 또 이해도 되고..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탁옥여]]></author>
			<pubDate>Sun, 27 Apr 2025 23:32: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31]]></link>
			<description><![CDATA[2005년에 공연했던 나생문을 구전으로만 전해듣다가 이제 드디어 제 눈으로 실관람을 하다니요!

정말 감개무량입니다!!

한 사건을 두고 4명의 서로 다른 진술로 꾸려져 나가는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처음 타조마루의 진술을 들을땐 음..그랬군(끄덕끄덕)..

이런 느낌이었는데 두번째 부인의 진술.세번째 무사의 진술을 들으면서 이게 다 무슨소리야????하는 물음표가 가득했었어요. 마지막 나무꾼의 이야기를 들으니깐 그제서야 모든것들이 이해되더라구요.

하지만 모두가 자기 좋을대로, 자기에게 유리한쪽으로 진술하는걸 보면서 참..사람은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되더라구요.

죽은 귀신까지도 거짓말을 하다니...세상에 믿을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걸 이렇게 깨닫네요ㅎㅎ

너무너무 기다렸고 보고싶었던 극이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배우분들.스텝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특히 무대 뒤에서 악기 연주하시면서 극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신거같아서 항상 커튼콜때 누구보다 크게 박수쳤어요!ㅎㅎ

마지막 10분~15분을 위한 빌드업 아주 좋았습니다ㅋㅋ

다음에도 또 좋은 공연으로 극단 수와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저의 영혼은 캄캄한 이해랑예술극장을 혼자 거닐고있어요...

멀지않은 시간에 또 만나요!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e3af98bce38278631.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e3aee3759f1081608.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이소연]]></author>
			<pubDate>Sun, 27 Apr 2025 23:12: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운이 남는 나생문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30]]></link>
			<description><![CDATA[<p class="p1"><span class="s1">4월의 어느 날</span></p>
<p class="p1"><span class="s1">내리는 비에 마지막 잎을 품고 있는 벚꽃동산을 올라, 17년 전 함께하지 못했던 나생문을 보러 극장으로 향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문을 들어서자 온전한 길이 없을 것 같이 우거진 대나무들과 숲의 향이 반겼고, 오른편에 곧 무너져내릴 것 같은 나생문과 그 아래 조그마한 모닥불이 놓여져 있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천장 쪽 조명에서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었는데 위를 올려다보면 대나무 잎 위에 떨어지는 것 같고 아래를 내려다보면 잎을 지나 흙바닥에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그리고 이따금씩 들리는 바람 소리에 비 오는 대나무 숲의 스산한 나생문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살인 사건을 향한 네 가지 증언,</span></p>
<p class="p1"><span class="s1">자기가 죽였다는 세 사람과 죽이지 않았다는 한 사람</span></p>
 
<p class="p1"><span class="s1">마지막 나무꾼의 증언이 진실처럼 보이지만 그 말에도 거짓말이 있었던 점에서, 네 사람 모두 자신의 상황과 체면 때문에 본인을 미화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진실보다 각자 어떤 관점으로 얘기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극이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타조마루</span></p>
<p class="p1"><span class="s1">악명 높은 산적이지만 마지막에는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는 겁쟁이 타조마루를 임지환 배우님께서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처음에는 거칠고 용맹해 보였는데 마지막에 너무 귀여우셨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부인</span></p>
<p class="p1"><span class="s1">타조마루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달라며 간청하는 간절함,</span></p>
<p class="p1"><span class="s1">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무사에 대한 부끄러움, 슬픔, 노여움,</span></p>
<p class="p1"><span class="s1">색정 가득한 표정으로 타조마루와 웃음 짓던 교활함, 무사를 죽이라는 단호함, </span></p>
<p class="p1"><span class="s1">옷이 찢어졌다며 화를 냈다가 곧바로 보이는 다소곳함, 타조마루와 무사를 싸우게 만드는 간사함.</span></p>
<p class="p1"><span class="s1">이치메가사 벗을 때 진짜 공주님인줄 알았던 승희 배우님...</span></p>
<p class="p1"><span class="s1">네 가지 증언을 통해 여러 감정의 부인을 보여주셔서 부인이 입체적으로 더 살아난 느낌이었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무사</span></p>
<p class="p1"><span class="s1">헤이안 시대의 무사가 환생한듯한 데니안 배우님</span></p>
<p class="p1"><span class="s1">무사의 증언에서 본인을 찔러 죽어갈 때의 처연함이 마음 아팠는데 나무꾼의 증언에서 구역질하며 칼도 제대로 못잡는 겁쟁이 무사는 너무 귀여웠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수도승</span></p>
<p class="p1"><span class="s1">나무꾼을 비롯해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스님이지만, 부인이 거짓말을 할리가 없다거나 나무꾼에게 아기의 마지막 옷까지 뺏어가려 한다며 화를 내는 것을 보면 수도승 또한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았다고 생각됩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지난 일을 후회하고 새 생명을 거두겠다는 나무꾼에게 고민 끝에 참회할 기회를 주어 나무꾼과 함께 수도승도 극의 끄트머리에 성장했다고 봅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다소 평면적인 캐릭터로 보일 수 있으나, 이런 수도승의 변화를 성노진 배우님이 면밀하게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나무꾼</span></p>
<p class="p1"><span class="s1">나무꾼은 숨이 붙어있는 무사를 살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면한채 꽂혀있던 은으로 된 칼을 뽑아 팔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숨겼는데,</span></p>
<p class="p1"><span class="s1">개인적으로는 나무꾼의 외면으로 숨을 다한 무사가 아기로 환생해서 부처가 나무꾼에게 참회할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처음에는 진실해보였던 나무꾼이 마지막에는 과오를 뉘우치는 모습을 허웅 배우님이 잘 녹여내주셨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가발장수</span></p>
<p class="p1"><span class="s1">시체의 머리카락을 뽑아 가발로 만들어 사업을 하는 점과 아기의 담요를 가져간 점에서 다른 인물들과 다르게 가장 진실된 캐릭터라고 느꼈고, 이에 현실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이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김성철 배우님이 관객들과 눈을 맞추면서 연기해주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었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노파, 무녀</span></p>
<p class="p1"><span class="s1">각자 이야기를 하는 4명 이외에 노파도<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노파의 가문과 딸을 포장하는 모습을 천역덕스럽게 연기해주신 현아 배우님, 무녀 연기가 더욱 일품이었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무거운 무녀 옷을 입고도 전체 무대를 휩쓸며 보여주신 무용이 너무 멋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무사의 혼령과 대사를 같이 읊을 때 목소리는 작으나 속도는 동일하게 하여 무사의 대사를 해치지 않게 한 부분에서 많은 연습량이 느껴졌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혼령들</span></p>
<p class="p1"><span class="s1">한에 서린채 이리저리 떠도는 혼령과 검을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 나무들을 연기해주신 오택조, 김정희, 권정현 배우님</span></p>
<p class="p1"><span class="s1">극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줘서 좋았고, 동선이 복잡했는데 연습을 정말 많이 하신 것 같았어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고수 - 구자걸, 김태섭 님</span></p>
<p class="p1"><span class="s1">북소리를 라이브로 연극과 동시에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커튼콜 촬영 불가라 마지막에 배우님들 얼굴을 한 분 한 분 바라보며 감동의 박수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는 시간, 무대에 오른 배우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span></p>
<p class="p1"><span class="s1">넓무내춤부터 띨뿌리, 나생문까지 극단 수의 관극을 이어오고 있는데 보고 나면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휘몰아쳐서 여운이 많이 남아 또 보게 되는 것 같아요.</span></p>
<p class="p1"><span class="s1">극단 수의 다음 작품들도 기대하겠습니다!</span></p>]]></description>
			<author><![CDATA[황현진]]></author>
			<pubDate>Sun, 27 Apr 2025 22:44: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성료를 축하드립니다~]]></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e11250ddbd4283561.jpg" alt="" />

<span style="font-size:17px;">'나생문'을 예매해 두고 원작인 '나생문'과 '덤불 속'을 미리 읽어봤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7px;">원작을 읽으면서 미리 머릿속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그려보았죠.</span>

<span style="font-size:17px;">결론부터 말하면 완벽한 반전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7px;">전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진실이었죠.</span>

<span style="font-size:17px;">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도 저마다 다르다는 걸 또 한 번 느낍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7px;">그 이유가 다르다는 건,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가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뜻이겠죠.</span>

<span style="font-size:17px;">명예, 절개, 자존심 같은 것들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는, 또는 죽음에 이르게 된 '진실'보다 중요한 것처럼요.</span>

<span style="font-size:17px;">나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거짓말을 하나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7px;">이 또한 예술이 가진 힘이겠지요.</span>

<span style="font-size:17px;">극단 '수'도 나생문도 처음 만나보았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첫 만남이었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7px;">다음에 나생문이나 극단 수의 또 다른 작품이 올라온다면 망설임 없이 예매할 거 같아요.</span>

<span style="font-size:17px;">즐거운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span>
<span style="font-size:17px;">앞으로도 무대에서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span>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e1135aff245211356.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e10f49e3b39279956.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조서현]]></author>
			<pubDate>Sun, 27 Apr 2025 20:10:4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진실이 무엇일까, 극단 수 &lt;나생문&gt; 관람평]]></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7]]></link>
			<description><![CDATA[<h3>극단 수 연극 &lt;나생문&gt; 관람평</h3>
 

초연을 못 봐서 항상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던 극단 수의 연극 &lt;나생문&gt;, 이번 기회에 드디어 보게되었다.

영화 &lt;라쇼몽&gt;을 생각하고 어두운 분위기 일 줄 알았는데, 거의 동일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이렇게 유쾌하게 극을 풀어낼 수 있다는 점에 제일 감탄했다.

 

고수들의 북소리, 물 떨어지는 소리, 종소리 등등 소리를 활용한 연출도 돋보였고, 배우들 한 명 한 명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혼령들이 나오는 연출도 너무 무섭고 재밌었다.

 

연극을 보는 내내 이번 계엄 사태가 떠올랐는데, 관객과의 대화에서 연출님도 현 시대상황과 비슷해서 &lt;나생문&gt;을  다시 올리게 됐다는 얘기를 듣고 역시나 싶었다.

세상에 명백하게 '객관적'이기만 한 사실은 없다는 점을 항상 의식하며 진짜 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며 살아가야지.

 

다음번에 또 공연이 올라오면 다른 캐스팅으로 더 다양하게 보고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더 느껴보고 싶다.

다만, 다음번 공연부터는 강간 소재나 여성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도 조금 더 현 시대에 발맞출 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dcd21af09e1762887.jpg" alt="" width="400" />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dcd19ad1f45344670.jpg" alt="" width="700" />]]></description>
			<author><![CDATA[김하나]]></author>
			<pubDate>Sun, 27 Apr 2025 15:45: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첫 나생문 관람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6]]></link>
			<description><![CDATA[이제야 자체 첫공이라 열심히 피해다녔던 스포

한가지, 조명 등의 연출이 진짜 멋지다는 부분 완전 공감

난 특히 무녀와 혼령들이 한참 보여주는 공연이 너무 좋았다

더욱 스산해진 느낌을 위해 확 추워지는 것부터

무녀와 혼령들이 춤사위가 진짜 멋있고 사람들을 제대로 놀라게하는 것까지 마음에 들었다

늘 극단 수 배우들의 연기력은 믿고 보고 각 극마다 연출법도 너무 좋아서 내용 1도 모르고 와도 걱정이 없다

그리고 이해랑 극장의 선택이 참 좋다

어디서든 오기 좋고 덕분에 이 시기의 초록빛과 녹음을 원없이 만끽했다

다만 앞으로는 원작이 아주 유명하더라도 지금의 시대에 걸맞는, 조금 더 공감이 갈만한 극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description>
			<author><![CDATA[김은경]]></author>
			<pubDate>Sun, 27 Apr 2025 01:10: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또 보고싶은 나생문!]]></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5]]></link>
			<description><![CDATA[하나의 살인사건, 엇갈리는 목격자들의 진술.

각자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하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지 끝까지 의문스러운 상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누가 무사를 죽인 진짜 범인일까, 범인과 방관자. 누구에게 그 죽음의 책임을 물어야할까. 정답은 있는가?

어려울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첫 공연을 봤고 한 번의 관람으로 다 이해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었어요 ㅎㅎㅎ 무거운 극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재밌게만 볼 수 있는 극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즐겁다, 재밌다는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관람을 할때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보는 내내 극에 더 빠져들 수 있었던 건 배우분들의 열연 덕분인 것 같아요. 진지할땐 진지하다가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장면에서는 시원하게 웃을 수 있게 흐름을 이끄는 배우분들의 연기가 훌륭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생문에서는 소외되는 역할이 전혀 없다고 느꼈어요.

아주 오랜만에 나생문이 올라왔다고 하는데 매년 보고싶을만큼 푹 빠져서 봤던 극이었습니다! 나생문과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cf5f7568052227879.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최수진]]></author>
			<pubDate>Sun, 27 Apr 2025 00:05: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번보고 두번보고 계속 보게되는 나생문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c71e9585072190713.jpe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c71d7b86f34072507.jpe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c7212d4bd45941392.jpeg" alt="" /></blockquote>
우리는 진실을 보려고 하는가? 듣고싶은 것만 듣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심오할 수도 있고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뛰어난 연출력과 음악 그리고 연기력으로 제대로 관객을 잡은 연극 나생문!

한 사건을 네명의 다른 인물의 진술을 따라가며 진실에 대해 찾아간다!
원작 소설로도 영화로도 꽤 흥미있게 봤던 작품이라 한국에서 연극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너무너무 궁굼했습니다!
근데 역시는 역시!!

나무꾼과 가발장수 그리고 스님이 소소하면서 재밌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주시고
무사, 아내, 무사 그리고 나무꾼의 각자 입장에서의 진술 그리고 반전
무녀와 혼령들의 신들린 것 같은 오싹함
그리고 이 극을 한껏 맛을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고수
빗물이 떨어지는 것 같은 조명을 비롯해서 조명효과와 음향 효과까지
진짜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극이였어요!

진술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작품에 푹 빠져서 재밌게 보게 되면서도
아! 이 같은 상황, 장면을 각자 이렇게 다르게 진술하는 구나!
이 소리는 왜 이 부분에서만 나는 걸까?
등등
보면서도 끝나고 나서도 또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너무 좋았어요!

이 전 작품에서도 배우님들에게 치였지만,
이번에도 역시 배우님들에게 대체가 치였습니다!!!!!!!!!!
항상 무사에게 치이지만, 어느날은 고수에게 또 어느날은 초롱배우님에게 승희배우님에게 또 어느날은 가발장수에게 나무꾼에게 또 어느날은 무녀의 신들린 연기에
매 회차 아닌듯 소소하게 다른 맛에 또 보게 되고,
벌써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는게 아쉽네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생문을 올해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정은희]]></author>
			<pubDate>Sat, 26 Apr 2025 14:42: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두번째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3]]></link>
			<description><![CDATA[나생문 후기 두번째

이번캐스트는 타조마루 박윤희배우님 부인역 박초롱 배우님 버전으로 보았어요 다른 캐스트로 보니 또다른 묘미가 있는 연극이었어요!

초반 회차에 보고 이제 삼회를 남겨두고 평일 막간을 이용해서 보러 왔는데 한번 보고 봐서 그런가 더 디테일하게 못봤던 배우님들의 표정 행동 하나하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

좀더 풍부해지고 중간중간 애드립이 더해져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

배우님들이 성량이 너무좋아서 귀에 쏙쏙 대사가 들어오고 첫음 봤을 때와는 다르게 극에 나온 인간의 양면성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연극이 었던거 같아요!

뭐 무대조명 음향 효과 무대설치 배우들 분장
하나하나 오늘도 완벽했구요! 이해랑 예술극장
시야도 좋고 의자가 편해서 정말 편하게 잘 본거 같습니다!

다른 캐스트 다른 버전으로 보니 또 새롭게
보는 맛에 평일 지친 일상에 또 다른 힐링 하나 챙겨갑니다!

또 다음엔 극단 수 에서 어떤 연기를 하게될까 너무너무 기대되는 하루였어요!

오늘은 또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배우님들 퇴근길 조심하시길 관객분들도 조심히 가시길 배우님들 남은 삼회차도 화이팅!!

또 좋은 연극해 주실 거죠?
<p style="text-align:left;">🫶🏻🩵🫶🏻🩵🫶🏻🩵🫶🏻🩵🫶🏻🩵</p>]]></description>
			<author><![CDATA[유상희]]></author>
			<pubDate>Thu, 24 Apr 2025 22:06: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같은 연극, 다른 울림 - 나생문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2]]></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9ec74edd158077246.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9ec75020d19061574.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9ec7509c862065487.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9ec750f2253396793.jpg" alt="" />

이번이 두 번째로 본 나생문이에요. 처음엔 앞자리에서 인물들의 표정, 감정, 숨결까지 가까이 느끼며 봤다면, 이번엔 뒤에서 전체적인 흐름과 연출을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봤어요. 덕분에 전혀 다른 느낌으로 공연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래서 같은 연극을 두 번 보라고 하는가 봐요.

이번엔 특히 타조마루와 부인 역이 다른 배우 조합이었는데, 진짜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박윤희, 박초롱 배우는 절제된 깊이가 있었고, 임지환, 박승희 배우는 생동감 있고 열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배우가 바뀌니 인물의 해석도, 극의 결도 다르게 다가와서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인상 깊었던 건, 무대 위에서 북을 연주하시는 분의 존재였어요. 단순한 배경음이 아니라, 공연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심장박동’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시작과 끝을 북으로 장식하면서 무대가 살아 숨 쉬는 듯한 인상을 남겼어요.

이번 연극의 시그니처를 꼽자면 저는 ‘혼령들’이라고 생각해요. 분장을 한 얼굴, 나무를 형상화하는 방식, 등장할 때마다 주는 긴장감과 상징성까지. 적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강렬하게 남았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 보면서 새롭게 와닿은 인물은 스님과 가발장수였습니다. 그들이 작품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하는 창구처럼 느껴졌거든요. 스님은 담담히, 가발장수는 직설적으로. 아마도 작가와 연출의 목소리를 그들의 대사에 담은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어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는 공연에 참여했다면 물어봤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게 조금 아쉽네요.

공연은 27일까지 계속된다고 들었는데, 끝까지 멋진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이제 진심으로 극단 수의 팬이 된 것 같아요. 다음 작품도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홍윤선]]></author>
			<pubDate>Thu, 24 Apr 2025 16:47: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추억이 방울방울 나생문 관람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1]]></link>
			<description><![CDATA["기억은 흐리고, 진실은 하나인가?"

대학생 때 봤던 라쇼몽, 극단수 연극 나생문으로 다시 만나다!

대학 시절 수업 과제로 봤던 영화 ‘라쇼몽’.  그때의 혼란한 감정이 떠올라 추억이 방울방울...

가장 좋았던 건 무대와 객석의 거리! 배우들의 호흡, 눈빛, 심지어 눈물까지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어요.

무녀가 무사의 혼령을 부르는 장면에서는 깃털로 직접 터치를 당하는(?) 엄청난 경험을 했답니다. "이래서 현장 예술을 사랑하지!"

비 오는 날을 표현한 조명도 , 그 습하고 흐릿한 분위기를 빛으로 연출하는 것도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였어요.

암전 속 형광빛은 혼령의 존재감을 시각화해주는 장치로, 순간 등골이 오싹! (아닐까요..? 궁금해요)

이런 섬세한 디테일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역시 핵심은 ‘라쇼몽 효과’!  은 사건, 서로 다른 진술.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각기 다른 네 명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사건은 혼란스러웠지만 , 극을 통해 입체적으로 사건을 만날 수 있어 여운이 길게 남을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더블 캐스팅:)

다른 배우가 표현하는 같은 장면, 다른 감정선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저는 마지막 공연 관람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이번 주 일요일, 또 어떤 감정을 마주하게 될까요?

모든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끝까지 무사히, 그리고 찬란하게 달려주시길 응원합니다!

좋은 극을 만나게 해준 극단수에게도 큰 감사를 보냅니다.

극단수,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 진심으로요.]]></description>
			<author><![CDATA[김여옥]]></author>
			<pubDate>Thu, 24 Apr 2025 16:30: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번 보면 보고 또 보게되는 극단 수의 연극&lt;나생문&gt;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20]]></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984b1b3fc91039935.jpg" alt="" width="1175" height="392" />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를 시작으로 띨뿌리에 이어서 나생문 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2008년 당시에는 미성년자라 보지 못한게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첫공부터 달려갔습니다!!

 

하나의 사건을 서로 다른 인물들의 진술에 따라 진실이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작품!!

각자 저마다의 진실을 이야기하였지만,

그 어느 것도 완벽한 진실은 없고 자기의 입장에서 같은 사건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에 띵 얻어 맞았습니다!

제3자의 시선이라고 해서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얻어 맞았습니다.

모두 사실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

사실이라는게 사실이라고 하지만 주관적일 수가 있다는 것.

인간 본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공연!

진짜 나생문이라는 고전이 왜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진짜 배우님들의 연기력이 진짜 미쳤습니다!

진짜 대나무 숲에 와있는 것 같은 무대와

배우님들의 푹 빠져들게 만드는 연기력

여러 번 보다 보면, 더욱이 생각하게 만드는 연출

그리고 이 극에 진짜 최고는 고수분들의 북소리인데요 진짜 미쳤어요!

연극에 타악기를 직접 연주하면서 이 극을 한층 북돋아 주는데 제일 킥!!!

 

단순히 웃고 기분 전환하는 극도 좋지만,

이렇게 웃으면서도 또 생각을 하게 되는 극들이 참 매력있는 것 같아 보고 또 보게 되는 것 같아요!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984bad45675376043.jpg" alt="" width="924" height="693" />.]]></description>
			<author><![CDATA[박에스더]]></author>
			<pubDate>Thu, 24 Apr 2025 09:23: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관람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19]]></link>
			<description><![CDATA[나생문 4/11(첫공), 4/16(커튼콜촬영), 4/20(관객과의대화), 4/27(막공)

나생문의 주요 행사를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ㅎㅎ

사진은 커튼콜 촬영때는 너무 순식간이라 잘 못찍어서 관객과의 대화 때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데니오빠 팬이라서 극단 수 작품을 꽤나 보게 됐는데 좋은 극단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7년전 나생문을 봤을 때 재밌었다는 기억만 있고 진짜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났거든요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일본 시대 얘기긴 하지만, 대나무 숲 배경도 좋았고, 배우들의 의상도 시대를 잘 나타내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위치를 나타내는 형광 테이프마저 이들의 얘기를 듣고 있는 눈같이 느껴졌달까요?

나생문은 에피소드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몰입해서 보다보면 인간의 본성과 기억 왜곡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극인것 같습니다.

분명 진실은 하나일텐데 자신의 입장에 따라 자기한테 유리하게 얘기를 바꾸고, 진실을 숨기고

제가 그 현장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얘기하게 됐을까? 생각해봤어요

저 역시 나무꾼처럼 진실을 숨겼을지? 아니면 내가 불리한 부분만 쏙 빼고 얘기했을지, 내 죄까지 다 고할지

전 불리한 부분만 빼지만 일말의 죄책감에 진실은 알리고 싶어서 재판에서 얘기할 것 같거든요?

정의롭고 싶지만 나약한 사람 그 자체인....

인간이란 어쩔 수 없는 이기적인 생명체라고 시스템 자체가 이렇기 때문이라고 그냥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

그냥 내가 믿는 진실이 진실이다! 라고~

분명 끝은 유쾌하게 풀어내는데 생각은 많이 하게 되는 연극 나생문이였습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김보연]]></author>
			<pubDate>Wed, 23 Apr 2025 16:51: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첫공, 그리고 커튼콜데이 후기]]></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18]]></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6ac27717196735273.jpg" alt="" width="1165" height="735" />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6ac27a2f179028796.jpg" alt="" width="1165" height="1200" />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6ac27ccca41771597.jpg" alt="" width="1165" height="1200" />

<strong>[4월 11일, 첫공 관람]</strong>

사실 얘기만 들어봤지 직접 보는 건 처음이었어요.
뭐든 결말까지 알고 보는 걸 더 좋아해서 여기저기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번 연극 [나생문]은 정보없이 그냥 보고 싶었습니다.

하나의 살인사건, 4명의 다른 진술!
이 정도만 확인하고 극장으로 갔습니다.

일단 아주 심각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상상하며 보기 시작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웃긴 포인트들이 많아서 다소 당황을 했습죠ㅎㅎ

타조마루가 진술할 때는 음.. 그렇구나?
부인의 진술에서는 역시.. 타조마루의 진술은 거짓이군!
무사의 진술에서는 으응? 부인도 거짓말?
그리고 마지막 나무꾼의 이야기에서 저는 결국
어어????? 어엉어엉어어????????????
뭐야 뭐야???????????????? 뭣??????
왜 이렇게 웃기지?? 웃어?? 웃어도 되는 거야???
그럼 어쨌든 무사의 진술도 거짓이란 말이야?
그렇다고 나무꾼의 이야기가 다 진실은 아닌 것 같고..

혼란 그 자체 속에서 그냥 다시 또 보고 싶다는 생각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6ac28045753612882.jpg" alt="" width="1165" height="1200" />

<strong>[4월 16일, 커튼콜데이]</strong>

예매한 날 중에서 가장 앞줄에 앉게 된 저는 너무 떨렸습니다.
마침 커튼콜데이라 촬영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첫공에서 본 무녀와 혼령들이 혼을 아주 쏙 빼놓고 가는 장면 때문이지요. 역시나 너무 무서웠어요.. 덜덜😱

앞줄이다 보니 배우분들의 표정까지 너무 자세하게 보여서 몰입하기가 더 좋았는데요!
첫공에서 놓쳤던 대사들도 들리면서 더 재밌더라고요ㅎ
특히 가발장수가 툭 던지는 말들이 아주 의미심장했어요!
가발장수의 말들을 생각하며 각각의 진술을 보고 있자니 또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결국 뭐가 거짓이고 뭐가 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눈치 보면서 웃참했던 첫공과는 다르게 웃길 때는 빵빵 터지면서 같이 호흡하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기분 좋았어요!

역시 한 번만 봐서는 안 되는 작품 [나생문]
막공 전까지는 원작 소설을 읽어보자는 목표가 생겼는데 과연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직 예매해 놓은 표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라 느끼는 중입니다!
(마음은 모든 회차를 가고 싶지만..)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수도승님 바지핏이 이뻐요~
제가 추구하는 바지 핏이라 수도승님 나오시면 바지로 시선이……. 하하하하하😅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6ac28930d79431939.jpg" alt="" width="1165" height="1200" />

그리고 고수분들 최고입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이용애]]></author>
			<pubDate>Tue, 22 Apr 2025 05:55:1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계속 여운이 가시질않는 나생문..]]></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17]]></link>
			<description><![CDATA[<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50f6c1f60b6311709.jpe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50f6c73fd38322281.jpeg" alt="" />

아무생각없이 예매한 연극인데 공연장 나오자마자 홀린듯이 재예매 했습니다 ㅜㅜ

커튼콜데이+관객과의 대화 날짜인줄 확인도 안하고 갔는데 딱!! 천운이 따랐어요! 덕분에 극 이해를 더 깊게할수있었어서 좋았어요 (연출가님과 배우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보는 나생문은 더더욱 재밌을것같습니다!! 기대만땅)

중간중간 상황에따른 개그들도 너무 웃겼고 너무 무거운극이 아니면서도 철학적인 이야기와 여운을 주는것이 나생문의 매력같습니다.. 저는 이미 헤어나오지 못하는 몸이 되었어요..

특히 타조마루 연기는 신이들린듯한 .. 진술마다 확확달라지는 모습에 배잡고웃기도하고 놀라기도하고 ㅋㅋ 징짜 너무 최곱니다 ㅠㅠ 제 최애는 타조마루 !!짱!!!!

갑자기 보러갔다 덜컥 인생극이 되어버린 나생문!! 담주에 또보러가요! 사랑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전채연]]></author>
			<pubDate>Mon, 21 Apr 2025 00:23: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믿고 보는 나생문🫶]]></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16]]></link>
			<description><![CDATA[17년만에 돌아온 나생문..

역시는 역시입니다..!

19일 공연은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 나생문의 분위기와 참 찰떡콩떡 이더라구요..?

공연에 늦을까 무지하게 뛰어서 잔뜩 젖어버린 옷을 털며 공연장 입성..!(사실 조금 늦은건 안비밀..)으스스한 몸을 추스리고 나니 공연시작..!

처음부터 몰입감 최고였습니다👍

스님, 나무꾼, 가발장수를 연기해주시는 성노진 배우님, 허웅 배우님, 김성철 배우님의 연기는 정말 연극 초반의 몰입도를 완전히 높여주셨습니다ㅠㅠㅠ나생문의 감초..

이후 타조마루의 증언, 무사 부인의 증언, 무사 당사자의 증언, 나무꾼의 증언 4가지로 이야기가 이루어지는데 이 4가지 이야기들이 모두 흥미진진 했다는 점에 저는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사실 무사가 죽고난 후 무녀가 영혼을 불러내서 증언하는 장면에서 무녀가 무사와 합을 맞춘 연출은 그대로 뜨악..나생문 분위기와 잘 어울렷고, 오싹한 분위기를 무서워 하지만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여 봤던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정말 대단하세요ㅠㅠㅠ

배우님들 각기 역할에서 몰입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던 나생문..

가슴 속 여운이 깊게 남습니다..!

어느 하나의 이야기도 놓치지 못할 정도로 몰입감도 최고였고, 또한 사람의 심리란 이럴 수 있겠구나 하며 많은 생각도 들게 한 작품이였습니다. 17년전보다 더 재밌게 느껴졌던건 사실입니다ㅠㅠㅠ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것일까요..

그리고 부인역할 하신 박승희 배우님에게 치이고 왔습니다..이야기마다 어쩜 그런 대단한 감정선을 그려내셨는지..다음 작품 꼭 보러 가고싶어요ㅠㅠㅠ

이번 나생문은 그야말로 저에게 최고입니다👍 저뿐아니라 다들 그렇게 느끼실거예요

극단 수는 사랑입니다🩵

ps. 25일에는 집에잇는 남의편에게 나생문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0^]]></description>
			<author><![CDATA[이다교]]></author>
			<pubDate>Sat, 19 Apr 2025 22:39:5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나생문] 너무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title>
			<link><![CDATA[https://playsoo.co.kr/?kboard_content_redirect=1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
<p style="text-align:center;">[나생문] 관람평😍</p>
</blockquote>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4a0c1a9c5325597.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 입구부터</p>
<p style="text-align:center;">[나생문] 꼭 보라는듯이 포스터가</p>
<p style="text-align:center;">딱 서있네요^^</p>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61d314989731311.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61cdda896235989.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61c869697125959.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포스터 하나하나 다 소장하고 싶은</p>
<p style="text-align:center;">욕구가 장난아니였어요!!</p>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669017c21310521.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들어가기전부터 스케치영상이 나오는데</p>
<p style="text-align:center;">너무 멋있어!!!!!!!!!!</p>
<p style="text-align:center;">동국대까지 가는길이 멀었지만</p>
<p style="text-align:center;">진짜 기대 만빵으로 들어갔어요^^</p>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669416837582060.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나생문]을 보기전에 많은 내용을</p>
<p style="text-align:center;">찾아봤는데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p>
<p style="text-align:center;">공연장에 들어섰을때 저 숲안에서</p>
<p style="text-align:center;">어떤 연기들을 보여주실지</p>
<p style="text-align:center;">기대만빵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약 1시간 40분동안 진행된 연극은</p>
<p style="text-align:center;">정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다른 연극에서 보았던 모습과는</p>
<p style="text-align:center;">정말 다른 모습으로 나온 배우분들,</p>
<p style="text-align:center;">하나하나 눈에 담고 담아도</p>
<p style="text-align:center;">연극은 자리마다 보는 시각이</p>
<p style="text-align:center;">조금씩 다르기때문에</p>
<p style="text-align:center;"><em>N번은</em>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p>
 
<p style="text-align:center;">한남자 무사의 죽음이 4가지 이야기로</p>
<p style="text-align:center;">나오다보니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p>
<p style="text-align:center;">즐거움을 주고, 궁굼증도 생기는 연극!!</p>
<p style="text-align:center;">숲인 배경으로 심플하지만</p>
<p style="text-align:center;">대사 한마디와 배우분들의 연기로</p>
<p style="text-align:center;">몰입도 정말 최고입니다👍</p>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ac00b4a87505347.jpg" alt="" /><img src="https://playsoo.co.kr/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504/68023abfb655d6542513.jpg" alt="" />
<p style="text-align:center;">타조마루랑 부인 역할이</p>
<p style="text-align:center;">배우분이 두분씩이라</p>
<p style="text-align:center;">다 보고온!!!</p>
<p style="text-align:center;">같은 배역이지만, 역시 배우마다</p>
<p style="text-align:center;">다른 느낌이라 다 좋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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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center;">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p>
<p style="text-align:center;">뭐가 정말 진실일까..라는</p>
<p style="text-align:center;">생각이 퐉!! 사람마다 진실을 믿는게</p>
<p style="text-align:center;">다른다는 점이..이 작품을 보면서</p>
<p style="text-align:center;">느끼게 되더라구요.</p>
 
<p style="text-align:center;">넓무내춤이랑 띨부리부터 나생문까지</p>
<p style="text-align:center;">너무 좋은 배우분들의 연극을</p>
<p style="text-align:center;">계속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p>]]></description>
			<author><![CDATA[조아라]]></author>
			<pubDate>Fri, 18 Apr 2025 20:47:2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laysoo.co.kr/?kboard_redirect=1"><![CDATA[커뮤니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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